운동 보조제 라는 점이 참 어떻다 얘기하기가 쉽지 않은건 사실이지요... 프라시보 적인 측면이 있고 ... 몸의 컨디션이나 운동시에 몸자체 회복으로 인해 좋아져서 그럴때도 있고요 일단 저의 경우는 등산때 하산시 슬개염이 있는거 같다구 해서 1달정도 꾸준히 먹으면서 등산을 해왔어여 근데 이게 재미있는게 먹구서 등산하면 하산할때 무릅이 사실 절으면서 약간 쩔뚝쩔뚝 하면서 기어 내려왔거든여.. 근데 한달 조금 지난 이 시점엔 약간 아프긴한데 어쨋든 쩔뚝쩔뚝은 안하는정도까지 된거 같긴한데... ㅎㅎ 약간의 물리치료나 그런거도 같이 진행하는 부분이다 보니... ㅎㅎ 어쨋든 적어두 6개월이상 꾸준히 먹어보려 생각중입니당 아무래도 안먹는거보단 분명히 좋아진 부분은 있는거 같으니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