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3달째 먹는 중. 둘이서 먹으니까 거의 한달에 한번씩 사야하네요. 무릎은 확실히 부드러워지긴 했는데, 역시 겨울이라 기본적으로 잘 풀어줘야하네요. 갑자기 발목이 안좋아져서 걷는데 무릎에 부담을 주고 있는데 덜 부담스러운것도 같아요. 30년 관절염 어머니는 아직 효과를 모르시겠답니다. 석달만에 30년 아픈걸 없애주면... 노벨상 받으셨겠죠 ㅋ 조금만 더 드셔보시게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