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때부터 무릎 뼈 모양이 안 좋아서 연골이 금방 닳는 편이라고 얘길 들었어요. 잠깐 가끔 무리했을때 말고는 별 일 없어서 살다가 운동을 시작하고서는 괜찮아진 줄 알았는데 갑자기 통증이 다시 생기니 너무 속상하고 무력감이 생기더라고요. 그러다 인스타에서 광고 보고 한 번 속는셈치고 구매해봤어요. 물론 운동도 일단 잠깐 멈춘 상태고요. 일주일정도 먹어봤는데 아직까진 드라마틱한 효과는 못본거같아요. 움직임이 그래도 전보다 조금 나은건 맞고요. 일단 한 달 꾸준히 먹으려 해요. 그리고 약통이 작아서 편하게 들고 다닐수 있어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