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솔런클럽  |  제주지부

고수들만이 존재한다는 제주. 그곳에 브이솔 런클럽의 아이콘 두 멤버를 필두로 제주지부가 활동하고 있습니다. 고수는 언제나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죠. 제주지부의 고수들도 마찬가지입니다. 풀코스야 동네 산책 가듯이 다녀오지만 3km도, 15km도 모두 더 천천히 더 즐겁게 달릴 수 있습니다. 제주에서 달리고 싶은 로망이 있는 러너라면 제주도에 놀러 가기 전 제주 지부장님에게 넌지시 어디서 뛰시냐고 DM을 건네보세요!

우리 만나서 뛰어요.

Contact 👉🏻 @harold.y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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